[내몽고] 5월 초 내몽고 여행

 

 

5월 연휴를 이용한 '내몽고' 여행

 

 

후허하오터에서 1박 후

북경에서 오는 여행사와 합류해 초원, 사막을 가는 일정이었다.

 

 

 

 

후허하오터에서 겪은 신기한 것

 

1. 우리와 같은 몽골리안이 많이 사는 곳이라 외모가 닮아서

당연히 우리도 내몽고사람인 줄 아는 것이다.

 

택시를 타도 "너네 한국말 엄청 잘하네?"

조식을 먹어도 "너네 한국말을 왤케 잘해?"

 

우리 한국인인데.......

 2. 우리나라 황사의 발원지 답게

넘나 더러운 공기질

 

그리고

 

여행사와 합류해서 버스를 한참 타고 이동하여

초원과 사막을 하루씩 둘러보았다.

 

 

초원

 

 

 

 

 

 

 

 

 

 

그리고

내몽고 사막

 

 

 

 

 

 

 

 

 

 

돌아오는 길에는

생애 첫 침대 기차를 이용하였다.

창밖을 바라보며

맥주와 토마토계란치즈밥을 흡입하고.,

음악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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