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살아보기!/중국살이

[2019.7,8월] 한국 갈 생각하니 중국에서의 하루 하루가 더 소중하다 (+한국에서의 여름)

킴예 2019. 11. 1. 11:14

 

 

 중국에서 미용실 가기 첫 도전했던 날~

염색을 했는데 친절도나 기술 등 나쁘지 않았다

 

날 위해 번역기를 돌려가며 친절하게 응대해 주던 디자이너들~~ 감사합니댱

 


 

 

 

 

 

울 직장 5층에 올라가면 천탑(天塔)이 보인다는 걸 처음 알게되어 찍은 사진

 

 


 

 

 

 

 

 

 

 

 

 

 

 

 

 

 

아름답고 의미 있는 그 곳

오대도..


100년 전 중국을 개항하면서 만든 그 때의 역사가 

지금을 만들었


 


 

在韩国

 

 부산락페스티벌 양일간 즐기기

 

 

 

 







 더운 여름날, 파란 하늘 아래 해수욕하기 

 

 




친구들이랑 해상레저 즐기기

 

 

 

 





엄빠 챙기기

 택배로 온 김부각. 

택배 박스에 매직으로 쓱 적은 '김부각'을 보고, 김부각 씨가 보낸 줄 알고 김부각이 누군지 잠시 고민했던 아빠

 





하루종일 연수 듣고 밤엔 술연수... ..


 

 

 

 


한강도 걷고

 


이때원도 가공

 






나의 학생들이 골든벨에 나오는 경험도 함

쭊쭉 문제를 거뜬하게 풀어내는 우리 애기의 칠판에 내 이름이 적혀있어서 너무 기뻤던 난 관종

 




칭긔칭긔들과 맛있는 거 먹고

 

 

 




다시 중국

 

 

자리를 비운 한달 동안 무사히 살아있어서 고마운 우리집 초록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