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수향마을에 가기 위해 알릴라 우전에서 묵기로 하였다. 호텔에서 잠시 쉬고 5시쯤 서책으로 디디를 타고 이동해 저녁을 먹으며 야경을 보고 둘러보고 올 계획이다.호텔 초입,, 근사하쥬?체크인 후 숙소로 이동하는 길호텔이 꽤 크기 때문에혼자 둘러보며 걷다가 길을 몇 번 잃었다 ㅎㅎㅎ스위트를 예약했는데 빌라로 업그레이드가 되어 빌라에 묵게 되었다. 핫투하뚜!!프라이빗 테라스가 있고, 샤워부스와 욕조에 햇살이 드는 게 아주 좋다.호텔 수영장수영장은 실내, 외 풀이 두 개 있고, 샤워부스는 4, 5개 있었던 거 같다.헬스장짐은 크기가 작다. 러닝머신 2대, 사이클 1대 요런 늭끰이다. 거울이 있어서 사진엔 대빵 넓게 나왔다 ㅎㅎ키즈룸로비 맞은편에 키즈룸이 있다. 아기를 낳고 나니 이런 게 눈에 보인다. 깨끗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