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수제비
따뜻한 수제비와 배추김치를 먹으니 엄마 생각이 났다.
눈 내린 경복궁
눈 내린 다음날의 경복궁을 둘러보았다.
나는 경복궁으로부터 참 멀리 살고 있지만, 눈이 내린 경복궁엔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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