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쉬기!/냠냠 맛있당

삼청동 수제비 (전통 있고 김치가 울 엄마맛이던 맛집/미슐랭 빕구르망)

킴예 2021. 1. 27. 00:10

삼청동 수제비

따뜻한 수제비와 배추김치를 먹으니 엄마 생각이 났다.

 

 

 

 

눈 내린 경복궁


눈 내린 다음날의 경복궁을 둘러보았다.
나는 경복궁으로부터 참 멀리 살고 있지만, 눈이 내린 경복궁엔 벌써 세 번째 방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