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일요일
배고파서 허덕이다가
여긴 뭘 파는 곳이지? 하며 들어간 곳
들어가 보니 (고양이) 카페??????????????????
커피랑 음료 팔고,
간단한 파티룸도 있는 곳
그리고 비밀스럽게 데리고 간 4층! 쉿~! 고양이가 살고 있어용
고마운 고양이가 나랑 신나게 놀아주시고,
내려가서 미리 주문해둔 커피와 아이스크림을 냠냠
음료를 먹어도 여전히 주린 배를 부여잡고
민원광장으로 이동
레스토랑 이름은 브라운? 브라우니? 뭐더라?ㅋ
5월 초의 우다따오는
이렇게 푸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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