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학년말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아이들로부터 넘치도록 많은 것을 받아서, 지난 2년을 돌아보니 고맙고 또 고마운 것만 가득하다.
잘 정리하고, 아쉬운 만큼 또 다른 기대와 설렘을 가슴에 품고 떠나고 싶다.
(제출 서류에 클립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냈었던 12월 24일 낮에..)
너무 예쁜 아이들의 가온누리 학술제 동아리 전시부스 활동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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