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
알러뷰
낯설고
추운
기억의
2월
톈진
민원광장
하루 온종일 엄마랑 걸어다니며
톈진 뚜벅이 여행
(한겨울.. 수영복만 입고, 수영하는 아저씨)
어느 백화점에서 만난
어깨에 한껏 힘들어간 언냐들
고문화거리
톈진에 와서 처음으로 갔던 제대로 된 식당
식당 이름은
와이포지아 外婆家
천진 맛집 또는 톈진 맛집
검색하면 나오는
청년식당 青年餐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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